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빈(걸즈 앤 판처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유럽 역사, 특히 [[제2차 세계 대전]]당시의 독일, 근대 독일에 대해 정통하다. [[에르빈 롬멜|소울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,]] 롬멜이 2차대전기에 쓰고 다니던 모자와 군복을 입고다닌다. 특히 모자는 수영복을 입을 때도 계속 착용하기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모자 아래를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으로 그려진다. [[3호 돌격포]]의 [[전차장]]으로 직급상 서열 1위이지만, 사실상 카이사르 다음으로, 서열 2위이다. 이는 [[율리우스 카이사르]]가 고대 로마의 황제나 마찬가지였고[*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실제로 황제였던 적은 없었지만 황제에 준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황제의 개념을 창시하였고, 그의 이름에서 로마 제국 황제의 제호인 카이사르가 생겨났다. 그리고 거기서부터 [[차르]]와 [[카이저]]라는 말도 생겼다.], [[에르빈 롬멜]]은 [[독일 국방군]]의 [[원수]]였으니, 서열 2위로 정해지는것이 이해가 된다. 또한 [[3호 돌격포]] F형의[* [[큐폴라]] 전망탑은 F형보다 나중에 나온 G형부터 생겼다.] 단점인 잠망경식 관측장비의 극심한 시야제한에도 불구하고 전장상황 파악에 능통한 모습을 보인다. [[전차도]] 대회 대부분의 출전 장비들이 2차대전기 장비들이라, [[작전참모|에르빈]]의 분석과 그녀가 가진 근대 전쟁사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[[사령관|카이사르]]가 전술을 고안해내고, 오료가 가진 닌자식 위장술, 사에몬자의 포격 정확도가 어우러지며, 많은 활약을 보인다. 독빠라서 그런지 같은 관심사를 가진 [[아키야마 유카리]]와 상당히 친한 면모를 보이며, '[[버나드 로 몽고메리|몽고메리]]'라는 소울네임을 붙여줬더니 유카리가 질색하여 '[[하인츠 구데리안|구데리안]]'이라고 명명해주었다. [[니시즈미 미호]]를 제외하고는 유카리와 가장 접점이 많은 여자다. 유카리가 밀리터리 덕후에 독빠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잘 맞는듯 하다. 프라우다 전때는 유카리와 같이 정찰나가 니시즈미 미호가 전략을 잘세울 수 있도록, 많은 정보를 가지고 왔다. 당시 상황이 [[레닌그라드 공방전]]과 비슷했기 때문에 에르빈의 지식이 도움이 된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